
지난 11월 말 휴식기 때부터 외국선수 교체를 고민했던 울산 현대모비스는 결국 클락 대신 버크너를 선택했다.
클락은 23경기 평균 22분 54초 출전해 12.1점 7.7리바운드 1.3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했다. 득점력보다 수비에서 좀 더 역할을 해주길 바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라숀 토마스는 21경기 평균 18분 43초 출전해 13.1점 7.9리바운드 1.4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고전했던 토마스는 최근 살아났다. 12월 열린 7경기 평균 23분 33초 출전해 17.9점 11.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고심 끝에 최근 살아난 토마스 대신 클락을 교체 대상 선수로 결정했다.
버크너는 현재 취업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선수 등록 마감(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 비자 발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크너는 현재 고양 오리온과 경기를 준비하며 고양에 머물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오후 7시 고양에서 고양 오리온과 맞붙는다.
참고로 12월 24일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2승 2패, 오리온은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적은 경기를 치른 팀이고, 오리온은 승률 33.3%로 가장 낮은 팀이다.
만약 현대모비스가 이기면 승률 60.0%로 끌어올리지만, 지면 승률 40.0%로 떨어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적은 승리를 거둔 팀이 된다.
오리온은 지면 승률이 28.6%로 더 떨어져 가장 우울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팀이 되는 반면 이기면 승률 42.8%로 끌어올려 승률 최하위의 불명예를 현대모비스에게 넘겨준다.
#사진캡쳐=proball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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