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범, 신종석, 정승원 U18男 감독 도전

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5-18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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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2022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될 남자대표팀 감독에 용산고 이세범, 인헌고 신종석, 삼일상고 정승원 코치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가장 먼저 지원서를 제출한 용산고 이세범 코치는 소속팀인 용산고를 최근 3년간 국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만든 지도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단 한 번도 국제무대를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두 번째로 지원에 나선 삼일상고 정승원 코치는 세 명의 지원자 중 가장 어린 나이지만 꾸준히 삼일상고를 남고부 상위권에 올려놓았으며 지난 2021년에는 U19남자농구 대표팀 전력분석원으로 국제무대를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네 번의 실패 끝에 다시 연령별 국가대표팀 감독에 도전한 신종석 인헌고 코치는 지난 2014년 U16아시아남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을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데 힘을 보탰고, 과거 경복고 시절 문성곤, 이종현, 최준용, 안영준 등을 정상급의 선수로 키워냈다.

세 명의 도전자가 지원한 U18남자 농구대표팀과 달리 U18여자 농구대표팀에는 방지윤 숙명여고 코치와 조현정 온양여고 코치가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8일 오후 중고농구연맹 기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이하 경향위)에 제출할 최종 후보 2인을 선발하게 되며, 이후 경향위에서 최종 감독 후보 면접과 이사회 의결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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