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구단 만들겠다” 데이원스포츠, 낫소와 용품 후원 협약

남대문로/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0:3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남대문로/최창환 기자] 창단을 앞둔 데이원스포츠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낫소와 함께 한다.

데이원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산트라팰리스에서 낫소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데이원스포츠 허재 대표이사, 박노하 대표이사, 정경호 단장이 참석했다. 낫소에서는 정의석 대표, 이원일 이사, 나상원 과장이 함께 했다.

데이원스포츠, 낫소는 허재 대표이사와 정의석 대표가 협약서에 사인한 후 교환하며 공식적으로 협약을 마쳤다.

허재 대표이사는 “훌륭한 업체 낫소와 후원 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데이원스포츠가 인기구단, 훌륭한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의석 대표는 “52년 역사를 가진 낫소가 대한민국의 ‘농구대통령’이라고 불렸던 허재 대표이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프로스포츠에서 스타 출신이 감독을 거쳐 구단의 대표가 되는 건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려운 사례라고 생각한다. 데이원스포츠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에 낫소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정의석 대표는 이어 “허재 대표님이 농구단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대한민국 스포츠 팬이라면 모두 궁금해 할 것이다. 낫소도 어려운 자리를 맡아주신 허재 대표님을 응원할 것이며, 어떻게 하면 데이원스포츠가 더 멋있고 팬들과 하나가 되는 농구단이 될 수 있을지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낫소는 전지훈련부터 데이원스포츠에 훈련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원스포츠는 전지훈련 일정을 조율 중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