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임종호 기자] ‘99즈’ 이우석(23, 196cm)과 김동준(23, 175cm)이 팬 미팅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91-74로 이겼다. 이날 경기 후엔 ‘99즈’ 멤버인 이우석과 김동준의 팬 미팅이 열렸다.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이우석과 앞선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동준은 프로 입단 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이들이 팬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1일부터 블랙골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구단은 패키지로 티켓을 판매했고, 구매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팬 미팅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구단 관계자는 “블랙&골드 데이 맞이해서 티켓 패키지를 판매하였고, 어떻게 하면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 당시 (이)우석이랑 (김)동준이의 활약이 좋아서 팬 미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 뒤부터 진행된 팬 미팅에선 130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행사 주인공 이우석과 김동준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팬들의 사전 질문에 직접 답하는 코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제의 OX 퀴즈를 풀며 팬들과 소통했고, 이후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프로 입단 후 첫 팬미팅을 가진 이우석과 김동준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입을 모았다.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임종호 기자,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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