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카와이 레너드와 LA 클리퍼스가 연장 계약을 맺었다.
현지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레너드가 클리퍼스와 계약 기간 3년, 1억 5300만 달러(약 2017억 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클리퍼스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ESPN에 따르면 계약 갱신 첫 시즌에 5200만 달러, 이후 2시즌 동안 약 500만 달러를 받는다. 플레이어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5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선택을 받은 레너드는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며 2013-2014시즌 NBA 챔피언을 이끌었다. 또한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랩터스로 이적, 또 한 번의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여름 클리퍼스로 이적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이며 올스타에 총 5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레너드는 올 시즌 32경기 평균 27.8점 6.1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클리퍼스는 올 시즌 23승 13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올라있다.
클리퍼스의 로렌스 프랭크 사장은 “레너드와 계속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파트너로 이기는 법을 알고 항상 열심히 한다. 5년 전 그가 클리퍼스에 합류하게 되어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리퍼스는 폴 조지와도 연장 계약을 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조지는 34경기에서 평균 23.2점 야투 성공률 46.0% 3점슛 성공률 40.9%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사진_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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