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T를 꺾는다면 같은 시각 부산 KCC와 고양 소노 경기 결과에 따라 7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관장에는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목 부상에서 회복한 에이스 변준형이 복귀전을 치른다. 변준형은 지난해 12월 22일 창원 LG전에서 정인덕과 충돌해 쓰러졌다. 당시 목뼈 미세골절로 4~6주 진단을 받았고, 회복과 재활에 집중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제 몸 상태는 괜찮다. 휴식기 동안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오늘(26일) 12인 엔트리에 들어간다. 출전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뛸 것이다”며 변준형의 복귀를 이야기했다.
변준형은 정관장의 에이스다. 부상 전까지 정규리그 11경기에서 평균 25분 8초를 뛰며 7.5점 2.9리바운드 3.6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상무 전역 후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컨디션이 살아난다면 분명 앞선의 한 자리를 책임져줄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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