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카우트_ 임팩트 있는 건 아니지만, 백지웅(건국대, 187cm, G)이 괜찮았고, 조재우(단국대, 200cm, C)는 하던 대로 했다. 그나마 박인웅이 가장 나았다. 염재성(한양대, 179cm, G)도 괜찮았다. 염재성은 볼 때마다 듀얼 가드인데 슛 중심으로 공격을 하면서 볼 핸들링, 패스 등 나쁘지 않아서 슛을 더 장착하면 프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 박민채는 수치로 좋지만, 경기력이 꾸준하지 않고, 약팀을 상대할 때보다 강팀을 경기할 때 패스를 뿌려주는 맛이 덜 했다.
B스카우트_ 괜찮은 선수가 진짜 없더라. 깜짝 놀랐다. 그 중에 박인웅이 경기 임하는 자세도 좋고, 에너지 레벨도 좋았다. 조재우가 구력이 딸리는 플레이를 했지만, 골밑에서 파이터로 적극적인 게 보기 좋았다.
C스카우트_ 박인웅이 투박하지만, 중앙대에서 득점도 잘 해줬다. 속공 마무리도 좋았다.
D스카우트_ 염재성은 지난해 활약으로 기대했다. 한양대 선수 구성이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슛에 의존하는 면이 보였다. 박민채는 어시스트도 많다. 속공 등으로 동료들을 잘 살려줬다. 어시스트도 10개 이상 기록하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경희대가 올라온 듯 하다. 박인웅이나 문가온은 평가가 되어 있던 선수였다. 박민채가 많이 처져 있었는데 팀 플레이를 봤을 때 기대 이상으로 잘 했구나 싶었다. 경희대가 고참 중심으로 팀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E스카우트_ 박민채가 패스나 속공 전개 등 생각보다 좋았다. 수비도 괜찮았다.
F스카우트_ 문가온(중앙대, 190cm, G/F)이 그 동안 돋보이지 않고, 출전 시간도 많지 않았다. 출전시간이 주어지니까 코트에서 성실함이 보인다. 여기저기 눈에 띄고, 리바운드 가담도 좋았다. 수비, 슈팅 능력도 안정적이다. 당장 프로에 와도 식스맨, 세븐맨으로 뛸 수 있다.
G스카우트_ 송동훈(성균관대, 175cm, G)이 1번(포인트가드)으로 경기를 너무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속공 전개 능력이나 3점슛, 미드레인지 게임도 좋다. 판정에서 조금 혜택을 보지 못하는 느낌도 있다. 단점은 스피드다. 이건 드리블 등으로 강약 조절을 하면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몸 밸런스도 좋다. 농구를 잘 하고, 못 하는 것만 보면 송동훈이 좋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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