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결선 진출 확정 4팀, 남은 두 장 놓고 겨루는 4팀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6 0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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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상주/이재범 기자]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4팀이 결정되었다. 이들 중 2팀은 4강 무대에 직행한다. 남은 두 자리를 놓고 4팀이 다툰다.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지난 12일부터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남자 1부 대학 12팀은 모두 2경기씩 치르고, 예선 마지막 경기씩 남겨놓았다.

결선 토너먼트에는 각 조 2위까지 총 6팀이 진출한다. 이들의 윤곽이 잡혔다.

죽음의 조로 불린 A조에서는 고려대와 연세대가 동국대와 중앙대에게 2패씩 안기며 2연승을 달려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16일 맞대결에서 조1위 결정전을 갖는다.

B조에서는 단국대가 한양대와 상명대를 차례로 꺾고 2승을 거둬 조1위를 확정했다.

단국대는 2패 중인 명지대와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이날 진다면 한양대와 상명대 중 한 팀과 2승 1패로 동률을 이루는데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1위를 차지한다.

나란히 명지대에게 승리한 한양대와 상명대는 17일 조2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기면 결선 진출, 지면 예선 탈락이다.

C조는 B조와 똑같은 상황이다

경희대는 성균관대와 건국대에게 승리하며 2승을 챙겼다. 단국대처럼 역시 1위 확정이다. 조선대에게 승리한 성균관대와 건국대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결선 진출을 확정한 팀은 고려대와 연세대, 단국대, 경희대다. 조1위 3팀 중 2팀은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 추첨을 통해 준결승으로 바로 직행한다.

남은 두 자리는 한양대와 상명대, 성균관대와 건국대의 맞대결 승자에게 돌아간다.

A조에서는 중앙대와 동국대, B조에서는 명지대, C조에서는 조선대가 예선 탈락을 확정했다.

A조 예선은 16일, B조 예선은 17일 열리며, 결선 토너먼트는 하루 휴식 후 19일부터 시작된다. 우승을 가리는 결승은 21일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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