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T·현대모비스, 속초에서 연습경기 치른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0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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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서울 삼성과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는 추석 연휴를 보낸 뒤 속초로 떠난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전지 훈련을 가지 못하는 팀들이 국내 전지훈련으로 대체한다. 대부분 구단들이 일본을 전지훈련 장소로 물색했는데 지난 여름 용인 삼성생명이 일본으로 건너가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 SK와 고양 캐롯,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무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시간을 보낸다. 연습경기 관중 입장 여부는 현재 구단끼리 협의 중이다.

이 5팀의 특징은 허재 데이원스포츠 대표이사의 삼부자(허웅(KCC), 허훈(상무))와 김승기 캐롯 감독의 각각 삼부자(김진모(한국가스공사), 김동현(KCC))가 모이는 것이다.

삼성과 KT, 현대모비스는 강원도 속초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시간을 보낸다. 훈련 장소는 속초체육관이다.

오전에는 9시부터 세 팀이 한 시간씩 각각 훈련하며 연습경기가 없는 팀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오후 훈련까지 한다.

연습경기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17일 연습경기만 시작 시간이 오후 3시다.

속초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는 팬들의 관전은 불가하다. 

♦ 연습경기 일정
13일 KT vs. 현대모비스
14일 삼성 vs. KT
15일 현대모비스 vs. 삼성
16일 KT vs. 현대모비스
17일 삼성 vs. KT(오후 3시)

#사진_ 점프볼 DB(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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