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6승 3패를 기록하며 3위(16승 11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KGC가 3라운드에서 보여준 공격력은 폭발적이었다. KGC는 무려 5경기 연속 3점슛 14+개를 성공시키며 ‘인삼스테이트’에 걸맞은 외곽 화력을 뽐냈다. 이는 KBL의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
막강한 외곽 화력 덕분이었을까. KGC는 3라운드 9경기 평균 91점을 기록하며 3라운드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이 되었다.
득점 기록을 살펴보면 KGC의 3라운드 승리 공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90+점. 실제로 KGC가 3라운드에서 승리한 6경기 모두 90+점을 기록했고 패한 3경기는 모두 90점 미만을 올렸다.
12월 12일 서울 삼성전 103점을 시작으로 16일 서울 SK전 112점, 18일 수원 KT전 102점, 19일 고양 오리온전 95점, 25일 전주 KCC전 96점, 31일 원주 DB전에서 90점을 올리며 승리 공식을 성립시켰다.
반면 패한 경기는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57점,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84점, 27일 창원 LG전 80점으로 득점 기복을 드러냈다.

3점슛은 9경기 평균 스펠맨이 3.3개, 전성현이 3.2개, 문성곤이 2.6개, 변준형이 2.1개를 성공시켰다. 특히, 변준형은 3라운드에서 평균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 농구를 이끌었다.
주전 5명의 꾸준한 두 자릿 수 득점과 뜨거운 슛 감각에 힘입어 짙은 공격 컬러를 구축한 KGC. 과연 KGC는 4라운드 돌입 후에도 식지 않은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KGC는 3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를 통해 임인년 첫 경기에 나선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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