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남중부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22일부터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4개소에서 IS동서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25팀이 참가한 남중부는 호계중과 광신중의 경기를 끝으로 모든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뒤 열린 결선 대진 추첨 결과 C조의 명지중과 G조 1위로 올라온 배재중이 8강 직행의 행운을 누렸다. 명지중은 주성중-삼선중 승자와의 맞대결을 기다리고 있고, 배재중은 임호중-양정중 경기의 승자를 상대한다.
디펜딩 챔피언 휘문중은 B조 1위 삼일중과 준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으며,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용산중은 호계중과 격돌한다.
한편, 남중부 1차 결선 라운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한필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