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수피아여중이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상주여중을 완파했다.
광주 수피아여중은 23일 전남 영광 홍농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임연서(168cm, G)가 3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쳐 102-53으로 상주여중에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수피아여중은 엔트리 등록 9명의 선수 모두 득점을 올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앞서 열린 인천 지역 라이벌 경기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7-51로 인성여중이 부일여중에 승리했다.
여중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올 시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마산여중이 78-64로 기전중을 꺾고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효성중과 맞붙은 선일여중은 연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대결을 펼친 끝에 74-68로 이겼다.
선일여중의 조희원(182cm, C)은 22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되었고, 이수현(172cm, F)도 20점 12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동주여중은 2쿼터 높이의 우세를 앞세워 순식간에 점수 차를 늘리며 승기를 잡은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73-58로 수원제일중을 꺾고 결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라이벌 전으로 열린 여중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황윤서(180cm, F)와 양혜은(180cm, C) 듀오가 62점을 합작하는 활약 속에 최예원(176cm, F)이 분전한 숭의여중에 72-64로 이겼다.
<경기 결과>
인성여중 57(11-11, 10-10, 17-17, 10-10, 9-3)51 부일여중
수피아여중 102(34-8, 18-23, 30-10, 20-12)53 상주여중
마산여중 78(19-17, 21-15, 12-18, 26-14)64 기전중
선일여중 74(21-8, 16-19, 7-18, 21-20, 9-3)68 효성중
동주여중 73(13-13, 25-15, 15-15, 20-15)58 수원제일중
숙명여중 72(16-7, 25-12, 15-24, 16-21)64 숭의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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