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NB 양승성 대표, "스킬 트레이닝과 유소년 농구 모두에 관심"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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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스킬 트레이닝이 어렵거나 엘리트 선수들만 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유명 스킬 트레이너 GPNB 양승성 대표가 지난 1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을 찾아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 1라운드'에 참여한 농구 유소년 꿈나무들과 짧지만 굵직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2년 전부터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과의 인연으로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의 현장을 찾은 GPNB 양승성 대표는 6년 전부터 강남에서 스킬 트레이닝 센터인 ‘GPNB’를 개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자랜드 출신으로 은퇴 후 곧바로 스킬 트레이닝 무대에 도전한 양 대표는 스킬 트레이닝에 대한 열정 하나로 6년 가까운 시간을 한 우물만 팠고, 유소년 농구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 현장을 찾게 됐다.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에 출전한 평택 김훈, 원주 YKK, 강남 PHE 선수들에게 본 경기에 앞서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던 양 대표는 "아직도 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배우는 것이란 스킬 트레이닝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스킬 트레이닝은 기본기를 더욱 다질 수 있는 훈련법이기에 유소년 농구 꿈나무부터 성인 동호인까지 모두가 배울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스킬 트레이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경기장을 찾은 당시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춰가며 진심 어린 교육을 이어간 양 대표는 “평소에도 유소년 농구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게임을 뛸 때 왜 이런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알고 할 필요가 있다. 기본기 부분에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 요즘 보면 양손을 쓰는 걸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부터 도움을 주고 싶어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 현장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있는 양승성 대표는 본인이 업으로 삼고 있는 스킬 트레이닝뿐 아니라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 현장을 찾아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양승성 대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점프볼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GPNB 스킬 트레이닝 센터와의 만남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_박진혁 인턴기자
#사진_점프볼DB(박상혁, 서호민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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