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형들 사이에서 발에 불나게 뛴 초등학교 2학년

남양주/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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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배승열 기자] 즐기는 농구, 행복한 농구.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노원구를 연고로 하는 서울 노원구 유·청소년클럽 리그가 다수의 농구교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그중 초등학교 2학년 조연재는 자신보다 키가 큰 형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조연재는 "농구 한 지 3개월이 됐어요. 대회에 처음 나왔는데 (체육관이) 넓어서 신기했어요"라며 들뜬 마음을 보였다.

아직 레이업슛이 어렵다는 조연재는 "열심히 뛰었지만 힘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형들한테 패스받지 못해 조금 섭섭했어요"라고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2 농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리그)가 첫 선을 보였다. i-리그는 전국 13개 시도 지역 20개 권역(서울·부산·광주·인천·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전북·전남·제주·세종)에서 6월 18일 막을 올려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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