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유망주 합동 훈련 종료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0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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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한국농구의 미래인 대학 유망주 선수 발굴 및 기량 발전을 위한 우수선수 육성 강화(합동) 훈련이 지난 23일 현대모비스와 연습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2월 말, 협회에 등록된 대학 우수선수를 대상으로 총 4차에 걸친 강화훈련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조상현 감독과 김동우 코치의 지도하에 지난 12월 27일 첫 소집 후 고양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2021-2022 우수선수 육성 강화훈련 일정
2021. 12. 27. ~ 12. 31. 1차 강화훈련 진행(4박 5일)
2022. 1. 8. ~ 1. 9. 2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2022. 1. 15. ~ 1. 16. 3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2022. 1. 22. ~ 1. 23. 4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조상현 감독은 "비록 훈련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첫 번째 사업인 만큼 소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대학 선수들이 동기부여와 목표설정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에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2021-2022 우수선수 육성 강화훈련은 참가선수단 전원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사전 PCR 검사와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 등 정부의 방역지침과 협회의 합숙 훈련 지침을 준수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 훈련을 진행했다.

◆합동훈련 참가 선수 명단
백지웅(건국대), 문정현, 박무빈, 양준(이상 고려대), 송동훈(성균관대), 신동혁, 양준석, 유기상(이상 연세대), 조재우, 염유성(이상 단국대), 박인웅, 이강현(이상 중앙대)

#영상 및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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