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KXO] 박시윤 원맨쇼 펼친 퍼펙트, 다시 한 번 U18 정상 차지!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4-07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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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박시윤이 원맨쇼를 펼친 퍼펙트가 감격적인 U18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U18 결승에서 박시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친 퍼펙트가 원주 YKK를 22-15로 따돌리고 U18 정상을 차지했다.


예상했던 두 팀이 U18 결승에 올랐다.


퍼펙트와 원주YKK는 대회 전부터 U18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예선부터 순항한 두 팀은 당연하다는 듯 U18 결승에서 만났다. 예선에서도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의 승부에선 에이스 박시윤이 맹활약한 퍼펙트가 다시 한 번 원주 YKK를 꺾고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기 싸움이 전개됐다. 하지만 승부의 향방은 퍼펙트의 에이스 박시윤의 손에서 결정났다.


퍼펙트는 경기 초반 바스켓 카운트와 2점슛 등 연달아 2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5-3으로 리드 했다. 뒤이어 박시윤의 돌파로 6-3으로 리드하는 퍼펙트였다. 주도권을 잡은 퍼펙트는 이동근이 블록슛까지 성공하며 원주 YKK에게 곁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중반 두 팀의 환상적인 투맨게임이 한 차례씩 나왔다. 고등부 학생들이라곤 생각되지 않는 세련된 플레이였다.


그러나 퍼펙트 박시윤이 8-6의 상황에서 2점포를 터트린 퍼펙트는 10-6으로 도망갔고, 박시윤이 공격 리바운드에 추가 득점까지 올리며 원맨쇼를 펼친 퍼펙트는 11-6까지 도망갔다.


종료 5분을 남기고 5점 차 리드에 성공한 퍼펙트는 예선과 마찬가지로 센터 이동근이 높이 싸움에서 원주 YKK를 압도했고, 12-8의 리드를 이어갔다.


경기 후반까지 4점 차 리드를 유지한 퍼펙트는 종료 1분21초 전 이동근이 몸을 날려 공을 살렸고, 박시윤이 그림 같은 돌파를 성공시키며 18-13을 승기를 잡았다. 이후 원주 YKK 이승영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50초 전 박시윤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슛을 터트린 퍼펙트는 경기 종료 22초 전 22-15로 승리하며 U18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스 박시윤이 원맨쇼를 펼치며 다시 한 번 U18 우승을 차지한 퍼펙트는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고등부 최강팀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사진_박상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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