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일본을 이기고 싶었는데 아쉽다." 한국대표팀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일본전에서 77-81로 패했다. 접전 끝 패배였기에 모두가 아쉬울 수밖에 없었지만 강상재는 유독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학생 이래 일본과의 홈경기에서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
강상재는 "리바운드 우세에도 불구하고 스피드나 외곽을 쉽게 제어하지 못한 것이 패인 같다"며 아쉬워 했다. 그러나 패배에는 본인의 책임도 있음을 인정했다. "센스있게 파울을 관리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 파울 때문에 빨리 퇴장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시아-퍼시픽 대회 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신경을 쓰겠다."
그는 또한 일본전에 대해 "앞으로도 일본과 만날 날이 더 많기에 왜 졌는지부터 생각하고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촬영 및 편집=김남승 기자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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