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슛, 패스란 말이야…” LG, 남양주에 ‘농구’ 알렸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7-10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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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조성민, 기승호, 정창영, 박인태가 9일, LG세이커스 유소년클럽 남양주지점에서 농구 클리닉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클리닉은 LG세이커스 유소년클럽 남양주지점 회원들뿐만 아니라 남양주에 있는 유소년들도 함께했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찼다. KBL 최고의 슈터 조성민에게 슛 강좌를 받는가 하면 기승호는 여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정창영과 박인태도 짝을 이뤄 학생들에게 패스, 슛을 알려줬다.

장상욱(45) 남양주지점 지점장은 “남양주가 구기 종목 접근이 열악하다. 나 또한 농구를 실제로 했고, 좋아해서 유소년클럽 지점을 열게 됐다”며 농구클럽 개설 동기를 설명하며 “훈련은 진지하게, 경기 때는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학생들이 농구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든 하나라도 배워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현주엽 감독도 함께 찾았다. 비시즌 훈련, 인터뷰 등 바쁜 와중에도 구단 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고 있는 현 감독은 “요즘 농구 인기가 침체돼 있는데, 이렇게 팬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LG 농구단도 알리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팬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 영상촬영 및 편집_강현지, 주민영 기자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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