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U리그] 고려대 하윤기 오른 발목 재부상… 잔여경기 출전 불투명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7 2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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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강현지 기자] 하윤기가 오른 발목을 부여잡았다. 남은 경기에서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고려대는 7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2차 대회 남대부 C조 예선 중앙대와의 경기에서 81-98로 패했다. 예선 첫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은데다 이날 경기 초반 하윤기까지 발목 부상을 입으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하윤기는 1쿼터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하윤기는 벤치로 돌아가 결국 재투입되지 못했다. 남은 시간 얼음찜질을 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치켜봤다.

하윤기의 2차 대회 잔여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대회 전부터 온전한 상태가 아닌데다 지난 1차 대회 상명대와의 예선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연세대와의 결승전에 무리 없이 출전을 소화했고, 이날도 BEST5로 출전했다. 7분간 나서며 3득점을 기록, 골밑에서 중앙대를 상대로 잘 맞섰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오른 발목 부상이 재부상이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아낄 가능성이 높다. 신입생인 이두원 마저 어깨 부상으로 대학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려대는 고민이 짚어졌다.

예선 1차전을 마친 고려대는 9일, 명지대와의 경기 후 12일 한양대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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