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투혼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조선대 장우녕 코치

조태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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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태희 인터넷기자] “6명 모두 경험을 잘 쌓은 거 같다.”

조선대는 10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3차 대회 B조 예선에서 한양대에게 82–100으로 졌다. 1차 대회에 이어 3차 대회에서도 예선탈락 한 조선대다.

조선대 장우녕 코치는 “선수들이 안 다치고 게임 마무리해줘서 다행이다. 선수들이 오늘 끝까지 하자고 한 걸 잘 지켜줘서 고맙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선대는 3차 대회 들어 연세대와 명지대에게 49점 차, 45점 차 대패를 당했다. 그러나 한양대와의 경기에서는 이보다는 적은 18점 차로 패배했다.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다. 한수 위 전력의 한양대를 몇 차례 위기에 몰아넣기도 했다. 

장 코치는 “우리가 (김)환이랑 (최)재우에게 득점이 많이 쏠리는데 (조)해민이가 초반에 활력소 역할을 잘해줘서 다른 선수들까지 잘한 거 같다”며 경기를 되돌아봤다.

장 코치는 이번 대회 내내 경험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그는 “6명 전부 경험을 잘 쌓은 거 같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게임 체력이나 상대편 고학년들이랑 부딪혀보면서 얻어가는 게 많을 거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코치는 “감독님이 돌아오시고 유창석, 배창민도 돌아와서 가용인원이 2명 더 들어난다. 팀 훈련을 마쳐서 다가오는 MBC배 대회 잘 준비해야할 거 같다”며 다짐했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조태희 기자 273whxo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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