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우리은행 박혜진, 개인 통산 500스틸 달성... WKBL 역대 9호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2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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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박혜진이 개인 통산 500스틸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스틸 고지에 올랐다.

경기 전까지 통산 498스틸을 기록 중이던 박혜진은 1쿼터부터 스틸 1개를 해내며 기록 달성을 예감하게 했다. 그는 2,3쿼터에 스틸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4쿼터에 극적으로 1개의 스틸을 더해 500스틸을 완성했다. 박혜진의 기록은 WKBL 역대 9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이날 박혜진은 40분 풀타임을 뛰며 20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팀을 이끌었다. 박혜진의 활약을 등에 업은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을 79-69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한편, WKBL 역대 개인 통산 스틸 1위는 용인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이다. 이미선 코치는 현역시절 502경기를 뛰며 1,107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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