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AD도 복부 통증? 정규시즌 빨간 불 켜진 레이커스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7 2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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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이비스가 복부통증으로 1쿼터에 퇴장했다.

LA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90-105로 패배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결장한 레이커스는 포틀랜드에게 전반에만 15점차 두 자리 점수차로 끌려갔다. 3쿼터에도 42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데이비스는 1쿼터 7분 09초를 뛰며 2점 3리바운드 야투율 20%(1/5)를 기록하고 퇴장해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마이크 트루델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복부통증으로 경기를 뛸 수 없다고 전해졌다.

레이커스는 현재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레이커스의 에이스 제임스가 복부 통증으로 최소 일주일을 결장한다. 또한 켄드릭 넌, 트레버 아리자, 테일러 호튼 터커까지 부상으로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 하고 있다.

리그 내의 베테랑들을 긁어 모으며 ‘원나우’를 선언한 레이커스로서 데이비스의 부상은 정규시즌 레이스 경쟁에 치명적인 부분이다. 현재 5승 5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위치해있는 레이커스는 지난 5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게 패배한 후 포틀랜드에게도 잡혀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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