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후배 폭행한 현대모비스 기승호에 제명 결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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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후배를 폭행한 현대모비스 기승호가 선수직을 박탈당했다.

 

KBL은 4월 30일(금)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선수간 폭력 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4월 26일 4강 플레이오프 종료 후 선수단 저녁 식사, 술자리 및 소속 선수 관리 소홀과 관련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에 제재금 1천5백만원을 부과하며 동료 선수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기승호 선수는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BL은 본 사안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 파장이 중차대하다는 것을 고려해 10개 구단과 함께 유사 상황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인성 교육 등 예방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 19 방역 수칙 미 준수 상황 재발 시 엄격히 제재할 방침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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