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BNK 박정은 감독 "한별-아정, 3라운드쯤 정상 궤도 찾을 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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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서호민 기자] 우리은행과 BNK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2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인천 신한은행과의 치열했던 연장 접전에서 1점 차 신승을 거둔 우리은행이 3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BNK는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첫승을 거둔 이후 또 다시 패를 쌓으며 3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양팀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일문일답

▲박정은 부산 BNK 감독

Q. 우리은행전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노련함 면에서는 우리은행이 앞선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의 장점을 부각시키려고 한다. 공격에서는 빠른 농구를 필두로 상대를 괴롭힐 생각이고, 수비에서는 변칙 작전을 통해 상대가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끔 불편함을 주려 한다.

Q. 신구조화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베테랑들의 컨디션이나 제 실력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김한별과 강아정의 몸 상태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아마 3라운드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팀에 더 녹아들게 하기 위해 재활 훈련을 줄이고 동생들과 함께 훈련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Q. 오늘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김)한별이와 (강)아정이 몸이 좋아지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 예상한다.

Q. 신한은행 전 혈투를 치렀는데.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감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이런 경기도 할 수 있구나라는 동기부여를 얻게 됐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한은행 전 역전승의 의미가 크다.

*베스트5
우리은행: 김진희 박혜진 박지현 김소니아 최이샘
BNK: 이소희 이민지 김시온 김진영 진안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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