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의 굴욕, 역대 두 번째로 큰 점수차로 뒤져

이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8:22:10
  • -
  • +
  • 인쇄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최악의 하루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2 NBA 플레이오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2라운드 5차전에서 95-134로 패했다. 대패 속에서 클레이 탐슨이 19점, 스테픈 커리가 14점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2패째를 당했다. 아직 시리즈 리드(3-2)는 잡고 있지만 이날 경기력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었다.

모든 것이 안 풀렸다. 수비는 자동문이었고, 공격에서 20득점 이상 기록한 선수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실로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중반 무려 55점 차이로 뒤졌다. SB네이션에 의하면 이는 역대 NBA플레이오프에서 나온 두 번째로 큰 점수차이다. 최고 기록은 1956년, 그리고 2009년에 각각 한 번씩 나온 58점차였다.

사실 멤피스가 마음만 먹었다면 역대 최다 점수차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멤피스는 일찌감치 벤치 멤버를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14일 열리는 6차전도 놓치면 골든스테이트의 시즌은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