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해진 유의미한 '3x3 팀 창단' 소식, 한국다문화재단 3x3 팀 창단 준비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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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3x3팀 창단 준비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에서 3x3 농구 발전을 위한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 창단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한국다문화재단 행사의 일환으로 3x3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에도 많은 애정을 쏟았던 한국다문화재단. 지난해에는 3x3 대회를 통한 수익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및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줬었다. 


이런 한국다문화재단에서 지난 7월7일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 창단을 위한 창설 준비위원회 결성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9월4일 정식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의 권재행 대표는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자신의 꿈을 다 펼쳐보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창단을 고민하게 됐다. 3x3를 통해 자신의 꿈을 조금 더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농구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이나 불운한 상황으로 중도 포기해야 했던 많은 농구 선수들에게 희망과 꿈이 될 수 있는 3x3 팀이 됐으면 한다”고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 창단의 배경을 밝혔다.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은 한국다문화재단을 필두로 뉴평화관광여행사, H&S, 크레이지 에그, KVECC(이동복 위원장), 핑커벨 마카롱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에서 공동 구단주로 나서 농구 선수들의 꿈을 돕기 위해 헌신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동 구단주 그룹은 선수들의 제반적인 물품 지원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농구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실제 3x3 선수단을 위한 차량 마련 등 현실적인 부분 등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는 한국다문화재단 권재행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농구 선수들이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10명의 구단주와 3명의 기술고문, 치어리더팀, 자체 MC 등을 구성해 3x3 농구팀을 서포트 할 예정이다“고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밝혔다.
 

코리아투어와 KXO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3x3 대회에 참가하며 팀을 운영할 예정인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은 울산대 농구부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대구 엔젤스 3x3 시민 농구단 관련 소식 및 문의는 한국다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wkmva.or.kr/)와 한국다문화재단 카페(https://cafe.naver.com/kmva00?email=d2d8588851c0dd0e85202d592710437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한국다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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