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현대모비스 재정위 회부…방역 수칙 위반 및 폭력 행위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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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KBL이 긴급 사태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KBL은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정위원회 논의 사항은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선수간 폭력 행위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패배한 이후 용인 선수단 숙소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식사를 가졌다. 반주가 동반된 이 식사 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의 한 베테랑 선수가 후배 선수 4명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 시즌 프로스포츠계의 가장 큰 화두인 폭력과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한 사태가 동시에 터졌다. KBL이 어떠한 징계를 부여할지 시선이 쏠린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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