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탁월한 지도력’ 뉴욕 탐 티보듀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7: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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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올해의 감독상 주인공은 뉴욕닉스의 탐 티보듀였다.

 

NBA사무국은 2020-2021 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탐 티보듀 감독이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사령탑으로 선임된 티보듀 감독은 탁월한 지도력을 보였다. 최하위 후보였던 팀이 동부 컨퍼런스 4번 시드를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줄리어스 랜들, RJ 배럿, 데릭 로즈 등 주축 선수들은 티보듀 감독 부임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직전 시즌(2019-2020시즌) 수비 레이팅 23위를 기록한 뉴욕은 올 시즌 공동 3위에 올랐다. 수비 전술에 능한 티보듀 감독의 공이 절대적이었다.

티보듀 감독은 2010-2011 시즌 시카고 불스 시절 이후 10년 만에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닉스 감독으로서는 레드 홀즈먼(1969-1970), 팻 라일리(1992-1993)에 이어 세 번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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