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BNK 박정은 감독 "김한별 교체 멤버로 출전"

아산/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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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점프볼=정지욱 기자]20211218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 /아산 이순신체육관

 

BNK 박정은 감독

Q. 팀 분위기가 좋아졌을 것 같은데?

언니들 없이 어린 선수들끼리 만들어낸 승리여서 좋아했다부족한 부분을 빨리 보충해야 한다우리은행 선수들이 이전 경기처럼 슛이 안들어가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수비와 코트 밸런스를 맞춰가는 부분을 준비했다우리은행 한 번 지면 더 강하게 나오는 거 다 알고 있지 않나우리팀의 승리가 운이 아니라 더 좋아진 결과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

 

Q. 위성우 감독은 지금은 그런 힘이 없다고 하던데?

과거 우리은행을 봤을 때는 빈틈이 안보였다면 지금은 주축 선수들이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으니 약점이 나오지 않나전보다는 약점을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싶은 거다

 

Q. 김한별 몸을 풀던데?

김한별이 신한은행 경기 이후 이틀 쉬었고 3일째부터 간단한 훈련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훈련도 했다. 15일 우리은행 경기에서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다어린 선수들이 언니들 없이 해주길 바라는 부분도 있었는데 잘해줬다선수들에게 공부가 됐다김한별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이고 투입 타이밍을 볼 것이다선발은 아니지만 출전은 할 것이다.

 

Q. 우리은행과 KB로 이어지는 일정인데?

남은 두경기 무조건 이기려고 하겠지만 KB와는 두 라운드를 모두 졌기 때문에 꼭 이겨보고 싶은 마음하루 쉬고 또 경기를 해야한다. 1, 2라운드에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채워가느냐가 중요하다.

 

Q. 궁극적으로는 김한별, 강아정의 경기력이 좋아져야 할텐데, 강아정은 언제 출전하는가?

강아정은 몸이 많이 좋아졌다. 12월에는 어렵겠지만 기존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할 것이다기존 선수들과의 호흡과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Q. 지난 경기 패배 후 맞대결인데?

1, 2라운드 크게 이겼고 김한별이 안 나오니까 방심을 했다. 그런 패배를 당한 것도 결국 감독 책임이다. 30경기 하다 보면 잘할 때 못할 때 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안 된 경기다. 지나간건 빨리 털어야 한다. 예전에는 지면 집착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 그런다. 집중을 좀 하지 않겠나.

 

Q. 우리은행은 한 번 진 상대와의 리턴매치에서는 절대 지지 않는 팀 이미지가 강한데?

그건 옛날얘기다. 지금은 아니다.

 

Q. 위성우 감독 부임 후 3라운드에 10승은 가장 적은 승리인데?

하하. 그런가. 지금은 KB가 가장 강하다. 우리는 경기를 하면서 맞춰가는게 중요하다. 준비한게 10가지면 1, 2가지 되는 상태라고 할까.

 

Q. 지금 선수들의 몸상태, 완성도는 어느 정도인가?

어느 정도 할지 모르겠다. 시즌 중에 준비 나가려니 힘들다. 오프시즌에 대표팀에 다 나가 있으니까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다. 오프시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 하는데 그거를 시즌 중에 다 할 수는 없다. 나도 선수들도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베스트5

우리은행 : 김진희 박지현 박헤진 홍보람 김정은

BNK : 이민지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진안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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