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왕중왕전 진출 확정 7팀, 중앙대-경희대도 합류하나?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1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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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이재범 기자] 9월 개최 예정인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중(가칭 차후 명칭 변경 가능) 진출 팀은 몇 팀이 될까? 최소 7팀, 최대 9팀이 될 전망이다.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3차 대회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A조에서는 3승을 거둔 성균관대가 조1위를 확정했다. 건국대는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승 1패를 기록 중인 동국대와 경희대가 조2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B조에서는 연세대가 2연승, 조선대가 2연패로 조1위와 4위다. 1승 1패인 한양대와 명지대가 2위 싸움을 펼친다. 다만, 한양대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양대와 명지대는 각각 조선대, 연세대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각 팀의 객관적 전력을 고려할 때 한양대가 조선대에게 이기고, 명지대가 연세대에게 패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명지대가 연세대를 꺾는 이변을 만든다면 2위 자리는 명지대에게 돌아간다. 연세대와 명지대, 한양대가 2승 1패를 이룰 때 득실 편차를 따진다. 한양대는 현재 -16점이다. 명지대나 연세대가 -16점보다 낮을 가능성은 명지대가 연세대에게 41점 이상으로 이기는 것 외에는 없다.

C조에서는 고려대가 2연승으로 조1위다. 1패씩 안고 있는 중앙대와 경희대가 2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3차 대회(2차 대회는 취소) 결선 토너먼트에 1회 이상 진출한 팀을 모아 왕중왕전을 펼친다. 1차 대회에서는 연세대와 동국대, 고려대, 단국대, 건국대, 성균관대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A조에서 경희대가 동국대에게 승리한다면 왕중왕전에 나설 수 있다. B조에서는 한양대 또는 명지대 중 한 팀이 참가 가능하다. C조에서는 중앙대가 단국대를 꺾는다면 역시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1차 대회에서 6팀과 함께 B조의 한 팀까지 더하면 7팀이 왕중왕전 진출 확정이다. 경희대와 중앙대의 출전 여부에 따라서 9팀까지 늘어날 수 있다.

동국대와 경희대의 맞대결은 10일 오후 5시 30분, 단국대와 중앙대의 맞대결은 11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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