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스티브 커... 커리 역대급 칭찬,“커리는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 명”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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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이 스테픈 커리를 극찬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9일(한국시간)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4-89로 승리했다.

커리는 3점슛 9개를 포함해 40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
 

커리는 4쿼터에 들어 뜨거운 슛 감각을 자랑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2분 동안 3점슛 3개를 꽂아 넣었다. 이은 공격에서 데미안 리의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4쿼터 초반 팀이 기록한 11점이 모두 커리의 손에서 나왔다. 

 

81-81로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커리의 활약은 이어졌다. 돌파 후 레이업으로 역전을 이끌어냈고 리버스 레이업으로 점수를 벌렸다. 커리의 활약과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선수들 손에서도 불이 뿜기 시작했다.

커리는 4쿼터 종료 2분 47초전 3점슛, 속공 레이업 득점으로 클리블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 단 8점에 머무르며 4쿼터 화려한 커리 쇼의 조연이 되어야만 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리가 있으면 기회는 항상 있다. 커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역대 가장 위대한 3점 슈터다. 그는 슛을 던지기에 겁이 없고 항상 불붙을 수 있다”며 극찬했다.

커리는 “4쿼터에서 우리의 경기력을 보는 것은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는 수비로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것을 꽤 잘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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