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트리플잼] 하나-신한 조 1위로 결선행… BNK, KB 예선 탈락(종합)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8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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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강현지 기자] 3x3 트리플잼 4강 토너먼트에 하나원큐, 삼성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 네 팀이 올랐다.

8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내 체육관에서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이 열렸다. WKBL 6개 구단이 A조 우리은행, 하나원큐, BNK, B조 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로 나뉘어 조별리그 총 6경기를 치렀다. 예선 2경기를 통해 결선 진출을 가려 A조에서는 하나원큐, B조에서는 신한은행이 2승을 기록하며 조별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A조의 경기로 시작을 알렸다. 예선 1경기에서는 BNK와 우리은행의 맞대결. BNK에서는 나금비, 조세영, 고세림, 이주영. 우리은행은 신민지, 노은서, 강주은, 오승인이 나섰다. BNK는 이주영의 높이를 앞세워 공략, 우리은행은 신민지와 강주은의 2점포로 시작을 알렸다.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신민지의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인한 득점, 노은서의 가세로 우리은행이 19-17, 승리를 챙겼다.

2경기는 B조 예선 1경기.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맞붙었다. 삼성생명 역시도 이명관과 이수정, 안주연까지 리바운드에 가담하며 높이 우위를 점하려 했다. 하지만 2점슛이 모두 림을 돌아 나오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반면 신한은행은 최지선이 공격에 날을 세우며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혜미까지 거든 신한은행은 15-14, 승리를 챙겼다.

3경기는 A조 하나원큐와 BNK가 만났다. 김지영, 강유림, 이하은, 정예림이 나서 고른 활약들을 보였다. 리바운드에서 앞서면서 슛 성공률까지 잡으면서 19-11 승리를 챙긴 것. 강유림의 외곽포도 터진 것이 승인. BNK는 이주영이 골밑에서 분투했지만 역전을 일구지 못했다. BNK는 예선 탈락했다.

 

4경기는 1승을 챙긴 신한은행이 KB스타즈를 잡았다. 이혜미가 13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리바운드에서는 이재원이 힘을 보탰다. 반면 KB스타즈는 이윤미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지만, 역전을 일구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이 경기로 신한은행은 B조 1위를 기록하며, 4강 토너먼트에 선장했다.

5경기에서는 하나원큐가 정예림의 11득점 4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제압했다. 22-6을 기록하며, 경기를 셧아웃 시킨 것. 22-9, 리바운드에서도 압도적인 것이 승인. 오승인은 이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은행은 신민지, 오승인, 강주은이 출전했지만, 전력 열세를 극복하진 못했다. 하나원큐는 이 경기에서 2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예선전에서는 삼성생명이 KB스타즈를 무찔렀다. 전 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상황에서 삼성생명은 이수정의 활약이 돋보였다. 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포스트를 지친 것. KB스타즈는 최민서, 조수민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 조별 예선 결과

순위 / A / B

1위 / 하나원큐 / 신한은행

2위 /  우리은행 / 삼성생명

3 / BNK / KB스타즈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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