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트리플잼] 일일 유튜버 된 강아정 “카메라밖 KB선수들의 모습 담겠다”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8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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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강현지 기자] “팬분들이 경기장에 못 오시니 선수들이 보고 싶을 것이다. 중계 카메라 밖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보도록 하겠다.” 강아정이 청주 KB스타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농구방송’ 콘텐츠 촬영에 임했다.

8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내 체육관에서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이 한창이다. 6개 구단에서 대표 선수 4명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반가운 얼굴이 찾았다. 바로 KB스타즈의 주장, 강아정이다. 이번 대회에 KB스타즈는 선가희, 이윤미, 최민서, 조수민이 참가, 동생들을 위해 캡틴이 경기장을 찾았다.

“3x3 대회에 뛰어본 적은 없다”라고 말한 강아정은 “해보고 싶긴 하다. 공인구가 컬러볼이지 않나. 내가 프로에 오기 전에 공이 컬러볼이었는데, 이후 색깔이 바뀌었다. 공을 쏠 때 스핀이 도는 걸 보면 예쁘지 않나. 3x3은 3점슛이 좋으면 유리하다고 하더라. 나도 나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체력 소모도 크다고 하더라. 전개가 빠르다고 하는데, 체력 때문에 힘들 것 같다”라고 3x3 트리플잼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면서 강아정은 “유튜브 영상은 그간 많이 보지는 않았는데, 팀에서 시작하면서 관심이 생겼다. 쉽지 않다(웃음). 혼자 있을 때도 말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KB선수들에 대한 촬영을 시작하면서 강아정은 “이번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팬분들이 현장에 오고 싶으실 텐데, 중계 카메라가 켜지지 않을 때 선수들의 모습을 찍어보도록 하겠다. 어떤 간식을 먹고, 친목도모는 어떻게 하는지 찍어보겠다”라고 말했다.

KB스타즈는 지난 10월 29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 휴식기에 들어간 상황. 오는 22일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로 일정 재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강아정은 1위 자리를 지키지 위한 팀 훈련에 한창이다.

“오늘은 주말이라 쉰다. 그건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을 꾸준히 해왔는데, 내일부터 다시 훈련을 한다”라며 2라운드에서도 좋은 흐름을 가져갈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KB스타즈는 신한은행, 삼성생명과 3x3 트리플잼 예선전에서 패배를 떠안으면서 3x3 트리플잼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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