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수술한 임준수, 8월 중순 복귀 예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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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발목 수술을 받은 임준수(189cm, G)는 8월 중순 복귀 예정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4일부터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을 준비하는 팀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훈련에는 국가대표에 차출된 이대성과 이대헌을 제외한 12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11월과 12월 중 군 복무를 마치는 박찬호와 양재혁은 제대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 지난 시즌 중 발목을 다쳤던 임준수였다.

임준수는 지난해 11월 휴식 기간 중 발목을 다친 뒤 복귀해 D리그 두 경기에서 40분 이상씩 뛰었다.

그렇지만, 열정적인 응원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던 임준수는 더 이상 코트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정규리그를 마친 뒤 만났던 임준수는 “발목을 다쳤을 때 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재활하고 복귀했는데 그래도 통증이 있었다.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으니 인대가 끊어졌다고 해서 수술을 받으려고 한다”며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하고 있을 때라서 수술을 시즌이 끝난 뒤로 미뤘다”고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임준수는 지난 4월 25일 왼쪽 발목 수술을 했다고 한다. 팀 훈련에 합류하는 예정 시기는 8월 중순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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