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기존 대로 홈경기 유관중 체제

남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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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홈경기 유관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LG 구단은 13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홈경기 유관중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G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KT와의 개막전 이후 홈경기부터 무관중 체제로 홈경기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부의 위드(With) 코로나 정책 발표 이후 관중 출입에 대해 다시 논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LG는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유관중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해당 내용에 대해 LG 관계자는 “11일 경기는 조성민의 은퇴식이 있어 관중을 받았던 것이다. 이후 코로나가 안정화가 된다면 관중을 입장 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다. 최근 코로나의 상황이 비교적 안정화가 되었다고 판단을 했고 외부 업체를 통해 창원체육관이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 안전한 장소인지 의뢰를 했었다. 의뢰 결과 안전한 장소라는 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20%의 관중을 입장 시키기로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7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는 창원체육관 수용인원 20%의 관중들이 경기장에 들어설 예정이다.  

 

글 / 남대호 인터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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