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첫 홈경기 앞둔 윤호영 "투입 시기는 후반 3, 4Q"

최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4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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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최설 인터넷기자] 원주 DB의 윤호영이 올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DB는 24일 홈구장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전자랜드 전 3연패 중인 DB는 홈 4연패에도 빠져있다. 하지만 최근 달라진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DB는 상승분위기를 탔다. DB는 이날 반드시 승리 챙겨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반가운 선수가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윤호영. 

 

한동안 부상 회복에만 몰두한 윤호영은 지난 20일, 서울 SK전에서 성공적인 부상 복귀를 알렸다. 107일만에 원주로 돌아온 윤호영은 올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윤호영은 부상 복귀 후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10분 내외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평균 기록은 2.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아직 눈에 보이는 숫자보다는 코트 위 존재만으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기 전 이상범 감독은 “(윤)호영이가 복귀하면서 팀 전체적으로 수비력이 좋아졌다. 아직까지는 10분 내외로 출전시간을 조절해야하지만 (김)종규와 호영이가 버티는 인사이드 덕분에 가드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후반전에 상황을 봐서 투입 시킬 예정인데 그때까지 선수들이 경기를 잘 끌고 와줬으면 한다. 경기 승부를 후반에 볼 예정이다”며 그를 향한 기대를 내보였다.

이날 과연 윤호영은 어떤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귀중한 승리를 이끌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원주 홈팬들은 윤호영의 복귀를 반기듯 올 시즌 홈경기 첫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원주종합체육관에는 총 410명(중 입장 허용 10%안)의 홈팬들이 체육관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최설 기자)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cs34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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