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부상 병동' 삼성 이상민 감독의 깊어지는 고민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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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호민 기자] 삼성이 부상 병동 때문에 고민이 크다.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삼성의 상황은 좋지 않다. 삼성은 현재 5승 11패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모습은 사라지고 2라운드 들어 계속해서 패를 쌓고 있다. 성적이 추락한 가운데 부상자도 많다. 


상무에서 제대해 이날 복귀전을 치를 예정인 천기범은 손목이 좋지 않고, 임동섭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날 경기 결장한다. 가뜩이나 아이제아 힉스와 이동엽이 이탈한 가운데 부상자들이 속출해 이상민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Q. 휴식기는 어떻게 보냈는지


부상 선수가 많아 지는 바람에 휴식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현재 있는 인원 중에서는 (임)동섭이도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 결장한다. 농구적으로는 수비적인 부분을 재정비했다. 지역방어 등 약속된 플레이를 보완했다.

Q. 천기범은 어느 정도 뛰게 할 생각인가

오늘 경기 뛸수는 있지만 손목을 다쳐 많은 출전은 소화하기는 어렵다. (김)시래가 풀 타임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시래의 백업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Q. 오리온전 경기 플랜은?

현재 전력상 큰 점수차로 이길 수 없는 상황이다. 상대 득점을 최소화하면서 외곽 자원들의 득점 지원이 이뤄져야 수월하게 경기가 풀릴 수 있을 것이다. 1~3쿼터에 최대한 대등하게 가면서 4쿼터에 승부를 볼 생각이다.

Q. 이동엽의 구체적인 검진 결과는?


아직 수술 여부는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3주 뒤에 재검사를 실시해 한번 더 체크 해볼 생각이다. 본인은 최대한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시즌 막판이라도 복귀를 원하고 있다.

*베스트5

삼성: 장민국 김시래 김현수 김동량 다니엘 오셰푸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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