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박정은 새 사령탑 보좌할 주인공은?…변연하·김영화 코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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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박정은 감독, 변연하, 김영화 코치가 다가오는 새 시즌 BNK ‘썸’ 여자농구단을 이끈다.

부산 BNK 썸은 18일 오후 구단 자체 유투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정은 신임 감독 선임 발표화 함께 박정은 감독을 보좌할 새로운 두 명의 코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변연하, 김영화 코치다.

먼저 변연하 코치는 한국여자농구 레전드 출신으로 WKBL 출범이후 1999년부터 2015-2016시즌까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644경기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 동안 14.8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5%(1,237개 성공/3,534개 시도)을 기록해 역대 포워드 중 최고의 기록을 남겼다. 변 코치는 이미 지난 2020-2021시즌부터 유영주 전 감독과 함께 지내왔다. 기존의 최윤아, 양지희 코치가 떠난 상황 속에서 팀에 남아 메인 수석코치로서 박 감독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김영화 코치는 농구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다. 삼천포여고 출신의 김영화 코치는 2000여름리그부터 2009-2010시즌까지 14시즌 간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삼천포여중과 부산대 플레잉코치로 자리했다.

박정은 감독과 변연하, 김영화 코치는 현역 시절 삼성생명에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한편, 새로워진 BNK의 박정은호는 오는 4월 초 선수단 상견례를 가진 뒤 본격적인 비시즌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_WKBL 제공, BNK 썸 유투브 채널 영상 캡처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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