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SK, 리온 윌리엄스와 계약...외인 구성 완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9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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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자밀 워니의 뒤를 받쳐 줄 세컨 옵션 외국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를 택했다.

서울 SK는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KBL리그에서 11시즌 동안 활약한 리온 윌리엄스(Leon Williams, 198Cm, 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윌리엄스가 KBL리그에서 11시즌 동안이나 활약하면서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한 점을 높이 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KBL을 대표하는 장수 외국 선수다. 2012-2013시즌 고양 오리온과 계약하며 KBL에 데뷔한 리온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까지 오리온, KGC, KT, SK, DB, LG등에서 11시즌 동안 뛰면서 통산 370경기 출전, 15.1득점, 1.3어시스트, 10.0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리바운드와 통산 야투율 54.7%에 이르는 정확한 슛은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KBL에서 장수 외국인 선수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SK는 자밀 워니와 리온 윌리엄스 조합으로 차기 시즌 외국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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