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 영, 맥시멈 연장계약 공식 합의… 2022년부터 적용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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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이 애틀랜타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5년 장기 계약이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 영이 애틀랜타 호크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은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애틀랜타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드래프트 동기 루카 돈치치와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은 2년 차인 2019-2020시즌 평균 29.6점(FG 43.7%) 4.3리바운드 9.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 반열에 올라섰다. 3년차에 접어든 지난 시즌에는 에이스로서 팀을 동부 파이널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가치를 완전히 입증해냈다.

애틀랜타는 루키 계약 마지막 시즌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일찌감치 영에게 맥시멈 연장계약을 안기기로 결정했다. 5년 간 최대 2억 700만 달러로 연 평균 약 4,2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다. 계약은 2022-2023시즌부터 시작되며, 이로써 애틀랜타는 2027년까지 영과 함께 한다.

애틀랜타는 영을 이미 팀의 코어로 확정지은 상황. 그렇기에 애틀랜타가 영을 맥시멈 계약 규모로 붙잡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단 로즈 룰에 따라 영의 계약에는 전제조건이 달려있다. 영의 보장된 금액은 1억 7,200만달러 다음 시즌 영이 만약 MVP나 혹은 올 NBA 명단에 들어갈 경우, 그의 연봉은 최대 2억 70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참고로 영은 아직까지 올 NBA 팀에 뽑힌 경력이 없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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