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특급외인 더 올까' KBL, 외국선수 샐러리캡 90만불로 확장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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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KBL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분다.

 

KBL은 26일 오전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3차 임시 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울산 현대모비스 구단주 변경, 병역 복귀 선수 및 외국 선수 제도 관련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3차 임시총회에서는 현대모비스 구단주 변경과 관련해 박정국 대표이사에서 조성환 대표이사로 변경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구단주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현대모비스 전장BU장, R&D 부문장을 역임했다.

제4차 이사회에서는 군 복무 기간 단축에 따른 병역 복귀 선수 제도 개선과 관련해 종전 잔여시즌 1/2을 기준으로 한 복귀 기준 시점을 개막 전, 후로 구분하여 시즌 개막 전 복귀 시 계약 기간을 소진하고 신규 보수계약을 맺는 한편, 개막 후 복귀 시 계약 기간을 소진하지 않고 입대 전 연봉을 일할 계산 적용하기로 했다.

외국선수 급여와 관련해서는 현행 Net(세후 금액) 지급방식에서 Gross(세전 금액) 형태로 변경되며 샐러리캡은 70만불에서 90만불로 인상된다. 1인 상한액은 50만불에서 65만불로 특별귀화선수 보유 구단은 42만불(1인 상한 35만불)에서 55만불(1인 상한 45만불)로 각각 변경된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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