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결장’ 라스베이거스, 피닉스에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아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8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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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피닉스 머큐리에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박지수는 이날 결장했다.

라스베이거스는 8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0-99로 패했다. 연승 행진이 끊긴 그들은 2위로 추락했다.

전반에만 무려 50점을 헌납한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 대반격을 통해 전세를 뒤집었다. 피닉스에 8점만 내줬고 20점을 넣으며 63-58로 리드했다.

3쿼터 우세를 4쿼터까지 유지하지는 못했다. 브리트니 그라이너,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스 등 미국 국가대표 콤비에 연이어 실점했다. 리즈 캠베이지의 마지막 블록슛이 아니었다면 역전패를 허용할 뻔했다.

한 번 분위기를 내준 라스베이거스는 그라이너와 스미스 듀오의 폭격을 감당하지 못했다. 끝내 연장에서도 열세를 보이며 패하고 말았다.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이 25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캠베이지가 16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그라이너(3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 스미스(27점 8어시스트)를 막지 못했다.

한편 박지수는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WKBL 출신 엘레나 스미스 역시 결장했다.

# 사진_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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