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다!" KBL 유망선수 출국 현장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1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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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배승열 기자] "다녀오겠습니다!" 미국 IMG 아카데미로 향한 어린 두 선수의 목소리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1일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2022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된 용산고등학교 1학년 김승우(가드, 189cm)와 김해가야고등학교 1학년 권민(가드,185cm)이 출국 준비를 마쳤다.

김승우와 권민은 오는 2022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 동안 미국 IMG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훈련과 ESL 영어 수업을 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KBL 육성팀의 사업 하나로 두 선수는 항공권, 기숙사, 수업료까지 100% 지원받는다.

공항에서 만난 권민은 "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기대가 된다. 슈팅과 드리블을 잘 배워서 더 성장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우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처음 해외로 향하는 두 어린 선수의 눈빛과 목소리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다. 두 선수의 더 많은 이야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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