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히로 3경기 20P+' 마이애미, 샌안토니오에 승리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9 13: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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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26점을 올린 타일러 히로의 활약에 힘입어 시범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물리쳤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프리시즌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109-105로 승리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히로는 이날 33분11초를 뛰면서 2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내내 득점포를 꾸준히 가동한 히로는 승부처인 4쿼터에서도 빛났다. 팀이 78-80으로 뒤진 4쿼터 종료 10분 44초전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킨 그는 1분50초 동안 혼자 9점을 몰아치면서 마이애미 쪽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히로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은 마이애미는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지켜냈다. 히로는 26점을 올리면서 프리시즌 3경기 연속 20점대 득점을 올렸다. 

샌 안토니오는 켈든 존슨(23점)과 브린 포브스(16점)가 분전했다. 

#글 / 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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