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필라델피아 vs 애틀랜타 2라운드 매치업 성사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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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필라델피아와 애틀랜타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워싱턴 위저즈와의 1라운드 5차전에서 129-11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승리를 따냈다. 세스 커리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58득점을 합작하며 엠비드의 공백을 빈틈없이 메웠다. 특히 커리는 31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30득점을 폭발하는 최상의 공격 효율을 자랑했다. 이 밖에 벤 시몬스도 19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32득점), 러셀 웨스트브룩(24득점), 하치무라 루이(21득점)가 동반 활약했으나, 필라델피아의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당해내지 못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같은 날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1라운드 5차전에서 103-89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트레이 영이 36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영은 이번 시리즈 5경기에서 평균 29/2득점 12.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수훈갑으로 떠올랐다. 클린트 카펠라도 14득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8년 만의 봄 농구를 만끽한 뉴욕의 플레이오프 도전은 1라운드 만에 막을 내렸다. 줄리어스 랜들이 23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턴오버를 8개나 범하며 무너졌다.

한편,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나란히 2라운드에 진출한 필라델피아와 애틀랜타는 2라운드에서 컨퍼런스 파이널을 놓고 7전 4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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