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야니스 아데토쿤보, 무릎 부상으로 아웃…밀워키 '초비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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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5차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밀워키 벅스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랜타 호크스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88-110으로 패했다. 밀워키는 이날 경기 패배로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이 됐다.

그러나 밀워키는 4차전 패배보다 더 큰 악재를 맞이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아데토쿤보가 왼쪽 무릎 과신전으로 오늘 경기 더 이상 뛰지 않고 휴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데토쿤보는 경기가 끝난 뒤 MRI 검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3쿼터 7분여를 남기고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떠났다. 클린트 카펠라의 앨리웁 덩크슛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리플레이로 부상 장면을 확인한 결과 왼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완전히 꺾이는 모습이 훤히 보였다. 코트 바닥에 쓰러져 큰 고통을 호소한 그는 결국 팻 코너튼과 교체되어 경기장을 떠났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3쿼터까지 14점(FG 70.0%)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평균 기록은 14경기 29.2점(FG 54.6%) 13.0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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