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트레이드로 새 팀 찾은 7명의 선수들, 이들의 등번호는?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1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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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새 선수들의 등번호가 모두 결정됐다.

지난 11일 고양 오리온, 울산 현대모비스, 전주 KCC의 삼각 트레이드가 진행됐다. 최진수와 강병현이 현대모비스로 이적(신인 우선 지명권 포함)했으며, 반대급부로 이종현, 김세창이 오리온으로 향했다. 권혁준은 현대모비스, 김상규는 KCC로 이적했고, 최현민은 오리온의 가족이 됐다.

12일에는 선수들의 등번호도 모두 결정됐다. 최진수는 기존 23번에서 37번이 됐다. 현대모비스 23번은 김민구가 이미 달고 있기 때문. 권혁준은 KCC의 22번을 내려놓고 현대모비스에서는 5번을 달았다. 박지훈과 김세창은 기존 번호에서 하나씩 늘려 12번과 6번을 택했다.

최진수의 새로운 번호는 두 가지의 뜻을 합친 의미다. 3은 최진수의 가족 수, 3명을 뜻하며, 7번은 행운의 럭키 세븐이다.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부상없이 잘 보냈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아 37번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는 현대모비스에서 몸 상태를 체크한 뒤 19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강병현은 오리온 시절 45번을 달고 뛰었다. 2020-2021시즌 선수 등록을 45번으로 완료했다. 이 등번호는 2021년 3월, 복귀를 앞두고 바꿀 수 있다.


▲ 선수들의 새로운 등번호
현대모비스 최진수 37번(기존 23번), 강병현 45번(군 복무 중, 2021년 3월 제대)
오리온 이종현 32번(유지), 김세창 6번(기존 5번), 최현민 8번(유지)
KCC 김상규 22번(유지), 권혁준 5번(기존 22번)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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