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파죽지세’ 코네티컷, 12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확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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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을 달린 코네티컷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코네티컷 썬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의 경기에서 76-67로 승리했다. 쟈스민 토마스(17점 2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WKBL 출신 존쿠엘 존스(12점 16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드와나 보너(16점 5리바운드) 또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코네티컷은 이날 승리로 12연승과 함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현재 24승 6패가 된 상황에서 2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21승 8패)와의 승차를 2.5경기를 벌렸기 때문. 2경기가 남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1번 시드를 확보했다.

현재 정규리그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WNBA는 8개의 플레이오프 진출 팀 중 7팀이 가려졌다. 1위를 확정지은 코네티컷 이외에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스톰(20승 10패), 미네소타 링스(20승 10패), 피닉스(19승 11패), 시카고 스카이(15승 15패), 댈러스 윙스(13승 17패)가 그 주인공.

나머지 한 자리는 위싱턴 미스틱스(12승 18패), 뉴욕 리벌티(11승 19패), 로스앤젤레스 스팍스(10승 19패)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팀은 워싱턴으로 오는 18일 뉴욕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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