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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스토리] 전역하고 오니 팀이 바뀌어 있다고? KGC 이우정

홍기웅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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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홍기웅 기자] 지난 1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에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전역자가 뛸 수있는 첫 경기였다. 미디어와 언론은 홈팀에 전역자인 전자랜드 정효근에 포커스가 맞춰있었지만, 한명의 전역자 더 있었다. 바로 KGC로 옮기게 된 이우정.

DB 소속이었던 이우정은 상무를 전역후에 원 소속팀인 DB가 아닌 KGC로 향하게 됐다. KGC에서는 이재도, 변준형 등의 백업 가드가 필요해 DB에 요청을 했고, DB가 이를 수용하게 돼 KGC로 옮기게 됐다. 비록 전자랜드와 KGC의 경기에서는 가비지 타임에 KGC 소속으로 처음으로 뛰게돼 팀과의 손발을 맞추는 정도였지만, 앞으로의 KGC에서의 이우정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전자랜드와의 경기전 이우정은 KGC 소속으로 첫 경기라 긴장한 표정을 보이긴 했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워밍업을 진행했다.


 

 

이미 승패의 결과는 나타난시간, 이우정은 KGC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무릎보호대를 허벅지까지 올린후 고정시키고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드리블을 시작했다. 약 4분여간의 마무리 시간을 뛴 이우정은 리바운드 1개와 어시스트 1개라는 다소 아쉬운 기록이다. 아직은 서로 맞춰가는 단계,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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