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신한은행-하나원큐, 김이슬-강계리 포함한 2대2 트레이드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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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WKBL의 트레이드가 시작됐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가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두 명씩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하나원큐로부터 강계리(가드, 164cm), 장은혜(센터, 183cm)를 받고, 하나원큐는 김이슬(가드, 172cm), 김하나(센터, 180cm)를 반대급부로 보낸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강계리는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평균 5.04점에 2.67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장은혜는 지난 시즌 선발된 신인선수다. 하나원큐로 소속을 옮기는 김이슬은 지난 시즌 10경기서 평균 2.4점 기록하였으며 김하나는 재활로 인해 출전 기록이 없다.

신한은행은 빠른 농구를 추구하며 이에 맞는 가드자원을 확보했으며, 하나원큐는 슈팅 능력이 좋은 김이슬을 영입하며 외곽을 보강하였다. 두 선수 모두 바뀐 팀에서 출전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며 함께 팀을 옮기는 김하나, 장은혜 두 젊은 센터 자원들도 새 팀에서 기회를 얻게 되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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